다이어리 앱 추천 [해마 일기]

 새해가 다가오면 꼭 하는 다짐의 하나인 일기쓰기.

제 블로그 소개글이 일기쓰기 블로그입니다. 인걸 봐도… 나는 얼마나 일기에 집착하는 사람인지… (집착하는 것에 비해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함정)

내년을 대비해 이미 웜업 기간으로 해리스가 준 해리포터 다이어리에 손으로 일기를 쓰긴 했지만 위크리에 쉽게 정리하는 용도로 플래너처럼 사용하는 경향도 있어 더 긴 일기를 쓸 수 있는 일기앱을 구입하게 됐다.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일기 앱은 「해마 일기」유료 앱이다.하지만 2,400원!(vat 별도) 프랜차이즈 커피 한 잔 가격도 안 나온다.

찾아보면 무료앱도 많은데 왜 굳이 유료앱을 추천하냐고 물어보면… 귀여우니까!!!!!!!! 귀여운건 못참는거 아니에요 여러분?

두둥 #해마 깃발

Google 플레이로 「해마」검색하면 맨 위에 뜬다. 메인 아이콘부터 귀여워…!아래의 이미지가 1. 앱 다운받아 들어간다고 표시되는 메인 화면, 2. 그리고 날짜를 클릭하면 표시되는 일기다.

다운받자마자 손으로 쓴 일기를 보면서 12월 감정과 일기를 정리하여 감정의 이모티콘이 가득 차 있다. 쿠쿠쿠

이모티콘도 귀엽고 글씨도 예쁘죠?그럼 어플을 볼까요?

우선 화면 우측상단의 톱니바퀴를 누르면 설정이 나타난다.

결제하기 전에 30일 무료체험이 가능한데, 나는 일단 한번 사용해보고 귀여워서 바로 샀다.결제 완료 후 설정 화면에서 이용권 구매 안내 배너가 사라진다.

그리고 천천히 위에서 보면 화면 잠금 설정 가능.패스워드, 생체인식 록 중에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은 폰트 설정! 귀여운 손글씨가 3개 있고 기본(고딕) 폰트 설정도 가능하지만 아직 시스템(폰에서 사용중인) 폰트는 적용되지 않는다.소감을 돌아보니 이 부분도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고려하겠다는 답변이 걸려 있었다.

PDF로 저장이란 말 그대로 일기를 PDF로 저장해 주는 것.백업/복원은 일기 백업하는 기능.구글 드라이브에 연동되어 놨다.

다시 메인 홈 화면으로 돌아가 왼쪽 상단을 살펴보자.집 모양을 클릭하면 일기 영화책 탭이 나온다.

책과 책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

영화 탭을 누르고 오른쪽 상단의 + 를 누르면 영화 검색이 된다.본 영화를 검색하여 클릭하면 영화의 기본 정보가 나오므로 다음 페이지로 가면 어디서 누구와 보았는지 감상을 기록할 수 있다.

영화 잘 안보는 사람이지만 이번 년은 영화토론회 덕분에 연말에 많이 봤어.덕분에 평년의 자신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국 2020’ 영화 관람 리스트가 꽉 찼다.

참고로 넷플릭스 개봉영화는 히트하지 않는다.다만, 검색 목록에 없는 영화는 직접 등록할 수 있고 영화 이미지, 개봉일, 감독, 배우 등의 정보를 직접 업로드하여 기록했다.

다음 책! 하아…초등학교 때는 다독상도 받고… 감상문도… 작문상도… 많이 받았는데… 나이 들어서는 통 책을 안 읽는다. 욕심이 많아서 살 것은 또 산다.

올해 읽은 책이 겨우 8권뿐이라니.. 아니야.. 기억할수 없는 다른 책이 있는건 아닌지.. 있을거야..(없었다고 한다)

아무튼 이렇게 사소한 날들, 항상 감상 기록할 수 있는 일기 앱! 귀엽고 대만족해서 오랜만에 추천 글을 써봤어.

그 후 구매 후기 중 가장 많이 요청된 감정의 이모티콘 업데이트! 꼭 이뤄지길 바란다.지금도 다양하지만 뭔가 감정이 더 세분화되어 있으면 그날의 감정을 좀 더 살펴볼 수 있지 않을까?!
*내돈내역, 광고가아니고 부탁받은것도 아니야ㅋㅋㅋ난 언제나!!! ALWAYS!! 쓰고싶은 글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