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가 APACIoT 시장 성장을 주도

 2026년 APAC IoT 시장 규모는 4,367억7천만달러에 달하며 이 중 스마트시티 관련 비용은 13개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5월 13일 대한민국 –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APACIoT 시장 분석 보고서(Asia-Pacific’s Internet of Things(IoT) market)’를 발표했다. IoT 시스템에 엣지 컴퓨팅(edge-computing) 네트워크를 통합하여 새로운 협대역(narrow-band) IoT 구현과 같은 메가 트렌드로 APAC IoT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4G LTE 및 5G 투자의 확대, IoT 센서 비용의 삭감, 정부의 지원 등에 의해 APAC IoT 시장은 한층 더 활기를 띠게 되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2020년 969억2천만달러를 기록한 APACIoT 시장 규모가 28.52%의 연평균성장률(CAGR)을 기록했고 2026년에는 4,367억7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IoT에 관한 지출 비용을 기준으로 보면, 중국이 APAC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IoT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그 뒤를 일본과 호주가 쫓고 있다. IoT 활용 분야를 기준으로 보면, 스마트 시티 조성을 위한 나라의 정부 지출 비용이 약 3분의 1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교통·물류·제조 부문의 순이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여러 산업에서의 혁신활동을 정체시키면서 AI와 블록체인, 클라우드 도입을 비롯한 혁신기술 융합 관련 프로젝트도 늦어지고 있다.

프로스트앤설리번 한국지사 박세준 대표는 전 세계 LPWA(Low Power Wide Area) 연결에서 APAC 지역이 40%를 차지하고 있고 NB-IoT에서는 97%를 차지한다. NB-IoT 기술이 부각되면서 저자원 IoT 기기 보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IoT 접속에 있어 NB-IoT가 필수적이며 이는 유틸리티와 산업, 가정에서의 낮은 대역폭과 저속 접속에 관한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가 정부가 스마트시티와 산업 4.0 이니셔티브에 주력하는 것이 APAC 지역의 전자정부와 대중교통, 스마트 교통관리시스템, 스마트 전력망과 같은 디지털 IoT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선도하고 있다.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에서 데이터 분석, 엔드 투 엔드 플랫폼까지의 포트폴리오를 고려하면 통신사가 IoT 원스톱 솔루션 제공업체로 떠오를 것이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권고하는 아시아 태평양 IoT 시장내의 성장 기회는 이하와 같다. :• 통신사가 IoT 구축을 더 수익화 : 커넥티비티 관리와 데이터 보안, 데이터 라우팅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 관리 기능을 포함하여 서비스 포트폴리오 확대. · 미래형 IoT로서의 멀티 클라우드 : 클라우드 제공사는 고객이 공공 플랫폼에서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업 도구 고려. 벤더는, 단지 클라우드 컴퓨팅 기능을 넘어 컴퓨팅 성능을 향상시키는 자동화 기능등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제조 및 스마트 시티 이니셔티브: 제조 부문의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영역에는 예측 유지보수, 원격 모니터링, 연계 운영정보를 포함한다. 스마트 시티에서는 스마트 조명이나 시큐러티·감시, 폐기물 관리가 매우 중요.

▲프로스트앤설리번 소개=프로스트앤설리번은 자동차와 ICT, 헬스케어, 에너지 등 주요 산업에 관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으로 약 60년간 고객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 2200여명의 컨설팅 인력을 파견하여 12개 산업과 주요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성장전략 및 벤치마킹 서비스뿐만 아니라 경제흐름을 파악하고 유망기술과 메가트렌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식별하여 정부기관과 기업, 투자자들이 성장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고서문의 이미옥 매니저 02-6710-2033, 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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