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압기렌탈, 실패했을 때 대비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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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트렌드가 구매보다 대여로 변화하고 있다. 대여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많은 사람이 소유하지 않고 대여해도 기능이 좋으면 된다는 인식을 갖고 있었다. 10명 중 7명은 비싸서 못 쓴 제품을 대여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어 좋다고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렌탈 서비스가 극찬을 받는 이유는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경향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신제품 출시 주기가 짧아지면서 본인에게 정말 필요한 제품인지 꼼꼼히 따져보며 구입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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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무호흡증 치료기기인 ‘지속적 기도 양압 호흡기’도 예전부터 대여 서비스를 해 왔다. 다만 해당 치료기기가 해외에서 수입하는 방식이라 너무 비싸 매달 내야 하는 양압기 대여비도 30만원 안팎이었습니다. 환자 입장에선 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 액수여서 많은 환자가 대여보다는 구입해 쓰는 방식을 선호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동향도 옛말이 됐다. 왜냐하면 2018년 7월 1일 이후 건강보험 급여 항목 개편으로 양압기 대여가 건강보험 처리가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이에 따라 월 30만원 안팎이던 렌트비가 1만원 안팎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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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압기 대여는 현재 개별적으로 대여하는 방식과 건강보험으로 대여하는 방식으로 나뉜다. 하지만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개별 대여보다는 비용적인 혜택을 받는 건강보험 대여 방식을 따르고 있다. 렌탈 서비스 절차는 이렇습니다.먼저 건강보험 급여를 받기 위해 수면 무호흡증 환자임을 입증해야 합니다. 수면 무호흡증 환자임을 입증하려면 수면다원검사를 실시해 호흡곤란 수치가 15 이상 측정되거나 5 이상이 되지만 증상과 관련된 합병증이 있어야 한다. 만약 수면다원검사를 받은 전례가 있다면 1년 이내의 결과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덧붙여서 수면 다원 검사도 건강 보험의 급여 항목에 포함되어 12만원대에 부담이 줄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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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무호흡증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병원에서 수면다원검사 결과지와 양압급여 대상자 등록 신청서, 처방전을 발급받아 급여 대상자 신청을 진행해야 한다. 모든 서류 업무는 업체를 통해 대행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사용 및 관리 방법을 안내 받은 후 치료를 진행합니다. 참고로 처음 대여하는 것으로 3개월 동안 실시하는 적응 평가에 통과해야 합니다. 통과는 3개월치 양압기 데이터를 살펴보면 공단이 제시한 사용률 기준을 넘어야 가능하다. 적응평가 통과 시 보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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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압기 대여의 장점은 사용 후 치료에 실패해도 손해 보는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기기를 구입했다면 금전적인 손해를 입었을 텐데 대여는 다시 기기를 반납만 하면 되는군요. 양압기는 수면 무호흡증의 치료 효율이 좋고 수면 무호흡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치명적인 합병증을 줄여준다.단 부작용 발생률이 높고 관리를 계속하지 않으면 부작용 발생빈도가 점차 많아질 수 있습니다. 마스크라는 사용법 때문에 적응하는 기간도 필요해 끝까지 적응을 포기한 환자 사례도 많은데.따라서 처음부터 실패가 없는 치료를 원한다면 수면다원검사, 상기도 해부구조검사 등을 통해 양압기 치료의 적합성부터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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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전 양압기 착용방법과 부작용이 생길 수 있음을 충분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검사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양압기 적정 압력을 찾은 후 사용하십시오. 사용 중 문제가 발생한 경우 의료진과 상담 후 신속히 문제점을 개선해 주세요. 그 밖에도 궁금한 점은 스무스명 클리닉의 실시간 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압기 부적응(실패) 클리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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