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폭풍 재방송시간 원미경 한예리나이 인물관계도 .

tvN 월화드라마 <가족입니다>를 보고 있다. 바로 우리의 가족 이야기 같아서 더 공감이 간다. 낯선 남녀가 결혼을 해 가정을 꾸리며 가족을 만든다.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우리는 누구보다도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론은 아니다. 오히려 지인보다 더 모를 때가 많다. 오늘은 <가족입니다> 5회에 이은 후폭풍과 재방송시간, 원미경나이 60세, 한예리 나이 36세, 인물관계도, 재방송시간에 대해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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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6월 15일 방송된 <가족입니다>는 말미에 격렬한 후폭풍을 예고했다. 바로 김은주(추자현 분), 김은희(한예리 분) 이들 자매가 윤태형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된 것이다. 또한 김상식(정진영 분)은 예전의 기억이 돌아왔다며, 아내 이진숙(원미경 분)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졸혼을 하자고 한다. 또 안효석(이종원)을 따라 소록도로 간 김은희는 윤태형과 함께 있는 두 사람을 본다. 과연 어떤 거대한 폭풍이 몰아칠까.​

​<가족입니다> 월화드라마는 평범한듯 보이지만 각자 속내를 잘 모르는 가족의 이야기다. 어제 방송된 <가족입니다>5회에서는 김은주와 김은희 자매는 윤태형과 안효석, 둘의 비밀스러운 만남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이를 보고 두 자매는 냉정함을 잃고 동요한다. 과연 이 두 자매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까. 김은주, 눈물을 흘리는 김은희! 이 두 자매의 감정변화와 대처가 키 포인트가 아닐까.​

​<가족입니다> 제작진은 “윤태형의 비밀이 드러나면서 부부 관계는 물론, 이 가족에게 전환점이 찾아온다. 말 못 할 아픔을 공유하고 해결해 나가며 김은희, 김은주 자매에게도 크고 작은 변화가 생긴다.”며 “예상치 못한 사건을 맞닥뜨린 이 가족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 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고 한다. 가족은 서로의 속내를 잘 모르지만, 따뜻한 가족애로 잘 극복해 나갈 것이다.​

​그럼 <가족입니다>의 인물 관계도를 살펴보자. 먼저 대디다. 트럭 운전사인 김상식(정진영 분)은 울산에서 할머니와 단 둘이 살았다. 중학생 재학때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서울로 올라봐 돈을 벌었다. 학벌은 짧지만 풍성한 감성의 소유자로 낭만파다. 하지만 다른 남편이나 대디만큼 아내와 자식들에게 살갑지 못했다. 더구나 기억 상실증으로 20대 초반의 기억으로 갔다 다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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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 역을 맡은 이진숙(원미경 분)은 평생 살림만 했다. 탈랜트 원미경은 1960년 생으로 나이 61세다. 1978년 미스 롯데로 선발되어 데뷔했다. 당시에는 엄청난 미모로 많은 남성들의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속에서 원미경은 빨리 늙고 싶고, 이혼도 생각한다. 남편의 경제적인 능력 때문이다. 그래서 졸혼하자고 남편한테 말한다. 5회의 말미에서 남편이 졸혼에 응해주겟다고 했는 어떻게 될까. ​

​과거에는 남편과의 졸혼이 자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삶이었는데~~. 하지만 남편이 막내 아들 지우보다 어려졌다. 22년 이전까지는 모든 것을 기억한다. 하지만 그 이후 30년의 기억은 공백이다. 남편 상식은 진숙이 이제까지 잊고 있었던 것들을 말한다. 이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눈시울이 적셔지기도 한다. 원미경 나이 60에 걸맞는 감정, 표정 연기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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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입니다> 김은주(추자연 분)는 명문여대를 나와 변리사로 일하다 퇴사했다. 장녀답게 자존심이 강하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다. 하지만 대­디 상식에게는 예외고 너그럽고 노동을 하는 대­디의 정직한 삶을 존경한다. 하지만 윤태형과 결혼 후 아이를 갖는 등 평범한 삶을 꿈꾼다. 하지만 남편과의 사이는 좁혀질 줄 모른다. 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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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입니다> 작은 딸 김은희(한예리)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6살이다. 그녀는 자신보다 남의 마음을 더 잘 살핀다. 가족과도 잘 어울리는데, 언니 은주와는 냉냉하다. 출판사 팀장으로 근무하며, 새로 부임한 부대표 임건주를 만난다. 그동안 잊고 살았던 연애감정을 부활시켜준 사람이다. 은희는 이런 건주를 잡고 싶다. ​

​한편 <가족입니다> 본방송은 매주 월화 오후 19시에 tvN에서 볼 수 있다. 재방송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40분, 오후 7시 20분, 수요일은 오후 12시 20분 tvN에서 볼 수 있다. 또 O tvN에서는 수요일 오전 9시 30분에 시청이 가능하다. 이상으로 <가족입니다> 후폭풍 예고와 재방송 시간, 원미경 나이 60세, 한예리 나이 36세에 대한 글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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